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대 차기 의료원장에 손창성 안암병원장
[ 2009년 09월 22일 22시 00분 ]
고려대 안암병원 손창성 병원장[사진]이 차기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내정됐다.

고려대 본부는 지난 18일 차기 의료원장으로 손창성 현 안암병원장을 지명하고 인준을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 오동주 현 의료원장은 이달 말 손창성 현 안암병원장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됐다.

의료원장 지명은 찬반 투표를 거쳐야 최종 확정되지만, 대세는 이미 손창성 병원장 쪽으로 기울었다는 것이 대내외의 평가다.

실제로 손 병원장은 총장 측의 갑작스런 결정 소식을 접한 뒤 고심 끝에 정견 발표 등 차기 의료원장 취임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학회 참석 차 해외에 나가 있는 오동주 의료원장에게 연락을 취해 양해 겸 조언을 구했다는 전언이다.

평소 손창성 병원장과 원만한 관계를 이뤘던 오 의료원장은 손 병원장의 연락에 흔쾌히 도움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원장 인준 투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늦어도 29일 이내로는 실시될 예정이다.

고대의료원 고위 관계자는 “차기 의료원장 지명 문제로 뒤숭숭하지만 차츰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손창성 차기 의료원장 내정자는 1977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를 취득, 1995년부터 고려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2007년 11월 고대 안암병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외래 실적 향상, JCI 인증 등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