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지역 병·의원 경영난, 보건소 탓 아니다"
[ 2009년 09월 24일 03시 14분 ]
"의료기관의 과잉 공급과 무질서한 경쟁을 문제 삼지 않은 채 애꿎은 보건소를 탓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 또한 지역 의료 기관의 환자 수를 채워 주면서 사라져 버려도 될 만큼 보건소 환자 진료가 무의미한 것도 아니다."
보건소 진료로 지역 의료기관이 고사될 위기에 처했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보건소로 인해 지역 의료 기관이 힘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 급증과 경쟁 가열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이진석 교수는 최근 건강정책포럼을 통해 "과연 보건소가 얼마나 환자를 싹쓸이하기에 이런 비판이 끊이질 않는 것인가"라고 의구심을 표현하며 "건강보험 통계를 보면 이런 주장의 허구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2002년 전체 건강보험 외래 총 진료비 중에서 보건 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의료원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0.8%. 이는 전체 기관에서 보건 기관이 차지하는 비중인 5.2%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진석 교수는 "그러던 것이 2008년 외래 총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6%, 전체 기관에서 차지하는 기관 수 비중도 4.4%로 떨어졌다"고 언급했다.
이 기간 동안 의원급 의료 기관의 총 외래 진료 건수(지급 건수)는 2억3000여 건에서 4억 7000여 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데 반해 보건 기관의 건수는 1200만여 건에서 1500만여 건으로 26% 증가하는 데 머무르고 있다.
보건소 진료가 확대되기는 커녕 양적으로 일관되게 위축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때문에 지역 의료기관의 경영이 힘들어진 것은 '보건소 진료 확대' 탓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진석 교수는 "지역 의료기관의 경영난은 거의 전적으로 의료기관 과잉 공급과 무질서한 경쟁 탓"이라면서 "2002년에서 2008년 사이에 보건 기관은 61개소가 늘어난 데 반해 의과계 병원은 1100여 개소, 의원급 의료 기관은 3800여 개소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의료기관이 급증하고 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이 환자를 놓고 뒤엉켜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기관이 정상적으로 경영된다면 그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는 지적.
이진석 교수는 "보건소가 환자 진료를 전면 중단한다고 해서 지역 의료 기관의 경영난이 해소될 수 없다"면서 "보건소 진료 환자로는 지역 의료기관 경영난에 결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며 설령 일시적인 도움이 된다고 해도 의료기관 급증으로 인해 그 편익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2008년 통계청의 사회조사 통계 결과를 인용하며 이진석 교수는 "전체 의료 기관 중 보건소에 대한 일반 국민의 만족도가 65.6%로 가장 높았지만 병의원 만족도는 48.7%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국민의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양적으로 계속 위축되고 있는 보건소를 확대하기 위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방향으로 귀결된다.
그는 "지역 의료 기관도 보건소처럼 보건 교육, 질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도를 찾는 노력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