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도권 병원 10곳, 병사용 진단서 남발"
[ 2009년 09월 24일 02시 56분 ]
병역비리 수사대상자들이 어깨수술을 받은 수도권 병원 10곳이 병사용 진단서 남발로 도마위에 올랐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영우 의원(한나라당)이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어깨질환 병사용 진단서 참조병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어깨 질환을 받고 병역 등급을 낮춘 대상자 중 15% 이상이 수도권 소재 10개 병원에서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대상자는 어깨 질환에 의한 4급 판정자(5688명)의 18.6%, 5급 판정자(343명)의 15.5%에 달한다.

해당 병원 10곳 중 8곳은 종합병원급으로 병사용 진단서 지정 병원이며, 2곳은 비지정병원이지만 특례조항으로 수술 및 1개월 이상 입원환자에 대해서는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우 의원은 “병사용 진단서를 남발한 병원에 대한 감독 강화 및 비지정 병원의 진단서 발급 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지적과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마디병원 측 길영인 변호사는 “환자 입장에서 여러 군데 알아보고 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갔겠지, 다른 이유가 있었겠냐”며 “객관적인 감정이 끝나면 진실은 다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