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센터(센터장 심영목)와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조재원)가 한국경제· 한국경제TV·한경닷컴에서 주최하는 '2009 메디컬코리아 대상'에 선정됐다.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질환별 전문센터와 특화 클리닉을 온·오프 라인 병행 조사방식을 통해 선정된다.
병원측은 "지난해 암센터와 장기이식센터가 최첨단 장비, 진료시스템, 의료진, 진료 실적 등을 바탕으로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메디컬코리아 대상 선정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삼성암센터는 암과 관련해 예방 및 치료, 교육, 연구 등을 통합 관리하는 포괄적 시스템을 갖추고 내·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핵심 의료진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는 협진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장기이식센터는 1994년 문을 연 이래 간, 신장, 췌장, 신장, 폐, 각막 이식팀에서 각각 장기이식 수술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