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총 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 12일을 기준으로 의료인 중 신종플루 발생은 총 30건”이며 “직업별로는 의사가 11명, 간호사가 7명, 의료기사와 약사·행정요원 등이 12명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중 거점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은 11명으로 37%에 해당했다.
전파경로는 확진환자와 접촉한 경우가 7명, 해외유입이 6명, 원인불명이 17명이었다.
대책본부는 “현재 30명 전원 완치됐다”면서 “동료 등 긴밀 접촉자의 추가 감염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