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두번째 만난 건보공단과 병협, 여전히 팽팽
[ 2009년 09월 28일 08시 48분 ]
'건강보험재정 부족'을 이유로 수가 인상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그리고, 수가와 건보재정은 분리해서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대한병원협회.

양측은 28일 2차 협상[사진]에서 또 다시 마주앉아 각각의 입장을 타진했으나 의견차가 컸다.

2차 협상 이후 병협 박상근 위원장은 "공단이 요양급여재정과 수가 계약을 계속해서 연계시키고 있다.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 틀 안에서 협상에 임하려고 하니 당연히 합의점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성토했다.

병협은 재정 압박으로 한계에 봉착해 있으며 실제 의료기관들의 수입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수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거듭 주장해 왔다.

특히 보험재정 틀에 맞춰 인상률을 결정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재정 부족은 보험료 인상이나 국가 지원 등을 통해 융통성 있게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다.

박상근 위원장은 "공단이 건강보험재정과 수가 협상에 대한 시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집안 살림이 달라지면 내부의 모든 것을 바꿀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면서 현재의 수가 계약 제도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이번 2차 협상에서 공단의 연구 용역 결과를 듣고 싶었는데 중간 보고도 아직 이뤄지지 않아 실질적인 논의는 다음 협상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병협은 현재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해 마무리 단계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근 위원장은 "통계청, 병원신임평가 등을 통해 최대한 객관적인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3차 협상은 오는 9일 오후 3시경 열릴 예정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