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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워진 이비인후과개원의協 차기회장 선거
[ 2009년 09월 30일 21시 50분 ]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 제7대 회장선거에 신창식 현 보험부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지난달 30일 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에 따르면 제7대 신임회장 입후보 등록 마감결과 한양의대 출신의 신창식 원장(신창식이비인후과의원)이 유일하게 등록했다.

이에 따라 ENT 7대 신임 회장선거는 단독후보 체제로 치러지게 됐다.

이번 회장선거의 총 유권자는 1720명으로 오는 11월 22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총회에서 직접 선출한다. 방식은 신창식 후보의 정견발표 후 찬반 투표로 진행된다.

홍일희 총무이사는 “신창식 현 보험부회장의 단독 출마로 총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사표를 던진 신창식 후보는 현 집행부에서 보험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관악구의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어 회무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개원의는 “부회장이 회장에 당선되는 것은 회무의 연속성을 위해서도 괜찮은 것 같다”면서 “현 이의석 회장(5대)과 차기 회장인 홍성수 회장(6대), 이번 7대 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창식 원장은 모두 전 집행부의 부회장 출신으로 큰 무리가 없는 한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출마한 신창식 후보가 7대 회장에 선출되면 임기는 2012년부터 2년간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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