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100세 이상 의사면허자 무려 267명"
[ 2009년 10월 04일 09시 19분 ]
보건복지가족부의 의사면허 관리 체계가 심각한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100세 이상의 의사면허자가 267명으로 집계됐으며, 치과의사와 한의사 등 보건의료계 전 직종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이 같은 사례는 더욱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애주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터 제출받은 ‘70세 이상 의사면허 소지자현황’ 자료에 따르면, 면허가 살아 있는 100세 이상 의사가 267명에 달했다.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의사면허 267개 중 1900년도 출생자(100세)는 12명이나 됐다. 생존하지도 않은 사람의 의사면허 수백여 개가 말소되지 않은 채 사용 가능한 면허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진료활동과 건강보험 급여 청구가 가능한 면허가 이른바 사무장 병원 등에서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이애주 의원은 “의사면허가 이처럼 부실하게 관리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복지부는 현재 사용 가능한 100세 이상 의사면허 267개에 대한 사망 여부 등을 파악해 후속 행정조치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애주 의원은 “의사뿐 아니라 보건의료계 전 직종으로 유사한 사례가 없는지 보건당국은 책임 있는 자세로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며 “후진적인 면허관리 행태는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 면허관리 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인 진료참여 확대…"관리시스템 필요"
실제 사례 : 경상남도에서 A 의원을 운영하는 93세의 H모 대표원장. 그는 지금도 병원에 출근하고 있지만, 귀가 어두워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 해당 직원은 “원장님이 귀가 들리지 않아 대화가 힘들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직원들에게 문의하라”고 했다. H원장은 현재 서류상 대표원장이지만 밑에 고용의사가 실질적으로 모든 병원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노인인구의 경제활동 참여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보건의료계도 예외는 아니며, 현재 국내에는 1939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인 70세 이상 의사면허 소지자가 5904명에 달한다.
이중 실제로 의료기관을 개설해 진료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의사면허자 수는 수백 명에 육박한다. 이중 상당수가 의원급 의료기관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노인들의 진료참여가 많아지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되, 이에 걸맞은 교육 및 관리시스템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이 의원은 강조했다.
이애주 의원은 "고령화의 한 단면으로 노인인구의 진료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 당국은 이에 대해 신속한 지원책과 관리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