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은 지난달부터 수원역, 의정부역에 신종인플루엔자 상담안내소를 개설하고 의료인력(간호사 3명)을 배치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수원역의 경우 지난달 30일 494명의 지역주민을 상담했으며, 1만3200부의 홍보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배부했다.
의료원측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며 앞으로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 및 11월경부터 실시될 백신 예방접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원은 앞으로도 신종플루 콜센터(1544-9175)를 운영하며 가까운 지역 의료원(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을 방문하는 도민에게 신종인플루엔자 안내와 치료를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