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먹는 조루약 '프릴리지' 1정당 1만1880원
[ 2009년 10월 06일 13시 50분 ]
한국얀센이 고민 끝에 경구용 조루증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 다폭세틴)의 가격을 유럽의 절반 수준에서 책정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얀센은 6일 도매출하가(부가가치세 포함) 기준으로 프릴리지 30mg 1팩(3정)의 가격을 3만 5640원, 60mg 1팩(3정)을 6만 10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정당 가격은 30mg은 1만 1880원, 60mg이 2만 350원으로 도매업체와 약국의 마진이 더해지면 소비자가는 각각 1만 4000원과 2만4000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간접적 비교대상인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의 저용량 가격(1만 2000원)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일선 비뇨기과 개원가에서 프릴리지의 발매 소식에 “가격이 비싸게 출시될 경우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예상돼 처방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한 점들을 단번에 씻어낸 셈이다.
이는 10년 전 화이자가 비아그라로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연 뒤 지금까지 국내 판매 1위를 고수해오며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것처럼, 한국얀센이 프릴리지의 성장가능성에 무게를 뒀기 때문으로 보인다.
2008년도 기준으로 시장 규모 848억원으로 성장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비아그라가 339억 원으로 40%가까이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프릴리지 역시 비슷한 길을 걷지 않겠냐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발기부전 유병률이 14%정도인데 반해 조루증의 경우 그 두 배인 30% 가량이고, 젊은 층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질병인 만큼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판매 목표라든지 시장전망을 내놓을 만한 상황은 아니”라면서도 “다만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실제 유병률보다 높게 형성된 만큼 프릴리지 역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와의 병용가능성 역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한국얀센으로서도 승부수를 띄울만한 상황이다.
한국얀센측은 “현재까지 연구된 결과를 보면 프릴리지와 발기부전치료제를 병용하더라도 약물상호작용이 적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상태”라며 “다만 안전성을 보다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와 관련한 임상 시험을 추가로 진행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덕분에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 중인 각 업체들도 프릴리지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 발기부전치료제를 출시한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프릴리지가 발기부전치료제와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시장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하듯, 한국얀센은 6일 SK케미칼의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를 2010년부터 공동 판매하기로 하는 등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