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장에 김영호 현 원장[사진]이 연임됐다.
충북도는 "지난 3년간 의료원장으로 일하면서 시설과 장비 현대화 추진, 보건복지가족부와 충북도 경영평가 상위 등급 인정 등 의료원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은 13일부터 3년간 청주의료원을 다시 이끌게 됐다.
김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잠실병원 신경외과 과장, 증평 세림신경외과의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은 청주의료원 직원은 의료진 36명을 포함해 350여명이며, 이 병원의 진료 과목은 22개(병상 수 460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