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주사와 같은 의약품 처방은 가급적 자제하고 미생물과 유산균을 이용한 100% 자연식 등 대체 의학 치료를 표방하는 생명나무의원(원장 임종호·전 을지의대 교수)이 서울 방배동에 개원했다.
임종호 원장은 약 10년간 을지의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신의 약장’, ‘질병과 마스터키’ 등 10여 권의 저서뿐 아니라 최근 장 생태계에 문제가 생길 경우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질병이 발생되는 원리를 논문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생명나무의원은 위장, 만성간질환, 만성피부, 만성관절, 만성대사, 악성종양질환 등이 주 치료 과목이며, 체내 유익균을 증강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함으로써 인체 면역력을 증진시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순수 자연 치료를 표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수술적 접근이나 약물의 과다한 개입보다는 몸에 유익한 장내 미생물과 그 생산물인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이용해 환자를 치료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종호 원장은 “장은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80%가 몰려 있는 면역의 핵심 기관으로 장 건강이 곧 체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원은 개원에 맞춰 아토피 환자 100명, 비만 환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자연치료 무료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lu119.com) 및 02-591-6000로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