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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종근당 주식 사면 수익 커질 것"
[ 2009년 10월 07일 03시 33분 ]
종근당이 최근 2년 가운데 최고 저평가 상태로 향후 주가상승이 기대할 수 있어 매수시점으로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7일 교보증권은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와 함께 제네릭 신제품과 기존제품의 매추액증가율 개선에 의한 실적 턴어라운드, 재무구조의 개선에 따라 투자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즉, 현재 매출확대와 재무구조의 개선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할 충분한 동력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교보증권은 "최근 코스피 지수에 대한 우려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는 방어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했다"며 "종근당도 2주간 시장을 10.2% 능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보증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주가 수준도 제약 바이오섹터의 PER대비 할인률 49/2%로 할인폭이 최대로 확대돼 있는 상태"라며 "매수시점으로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의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체 원외처방조제액 증가율과 비교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909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시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염 애널리스트는 "8월부터 리베이트 규제로 인해 제약업 전반적으로 외형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종근당의 유통재고가 원활히 소진된다는 것은 향후 매출액 발생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교보증권은 종근당이 4분기에는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했다.
염동연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은 4분기 매출액 950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시현하고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대비 0.7% 상승할 것"이라며 "지분법이익의 증가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2009년 전년동기 대비 48.3%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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