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철범)은 '제10회 간의 날'을 맞아 최근 본관 12층에서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자, 보호자, 지역 주민 등 약150명이 참석했다. 강좌는 김태엽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의 '술과 간질환', 전대원 교수(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의 'B형 간염 간질환의 관리', 박훤겸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외과)의 '간암의 외과적 치료'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좌에 앞서 병원은 간염 검사와 간 기능 검사 등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강좌가 끝난 후 검사 결과통보와 함께 의료진 상담을 실시했다. '간의 날'은 대한간학회에서 간담도 질환에 대한 홍보, 계몽, 자문역할 등 학회가 지닌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00년 10월 20일 제정된 이래 매년 개최된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