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B형간염, C형간염 등 특정수혈 부작용 사례가 최근 4년간 114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특정수혈부작용 추적조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09년 9월까지 수혈부작용으로 의심보고된 사례가 11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개.
특정수혈 부작용이란 수혈로 인한 사망, 장애, 입원치료를 요하는 증세, 바이러스 등에 의해 감염되는 부작용으로 손숙미 의원은 “질병관리본부는 특정수혈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 끝까지 추적해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