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가적 의료관광 뜨겁지만 경남 무관 저조?
[ 2009년 10월 08일 03시 17분 ]
전국적으로 의료관광 활성화 바람이 거센 가운데 경남 지역은 정책 부재와 참여 의료기관 부족 등으로 제자리 걸음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5월 의료법을 개정, 국내 병·의원이 일정 요건을 갖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을 받을 경우 외국인 환자 치료가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병·의원에서 외국인 환자 치료가 가능한 등록증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8일 경남도에 따르면 관련 정책이 부족한 데다 병·의원의 무관심으로 타 시도에 비해 등록증을 받는 사례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남 지역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을 받은 곳은 양산부산대병원, 창원 한마음병원을 포함해 11곳에 그치고 있다. 부산 114곳, 대구 81곳 등에 비하면 저조한 수치다.

물론, 관광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의료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은 계속적으로 있어왔다.

경남발전연구원은 '의료관광과 경남의 정책 과제'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통해 ▲의료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경남의료기관 인지도 확보를 위한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가입 ▲경남 의료관광 협의체 구성 ▲중앙부처와 의료관광 협력 확대 ▲경남 특화된 의료관광상품 개발 ▲의료관광 수행인력 양성계획 수립 ▲의료관광 마케팅 계획 수립 등을 제시했다.

책임연구원 김태영 박사는 김태영 박사는 "경남이 가진 전국 4위 규모의 의료기관과 인력 수, 전국 3위 규모의 관광자원 보유 현황을 볼 때 경남의 의료와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경남 의료관광산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경남도의 의료관광 정책 부재는 의료관광을 활성화 시키는 데 있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다. 부산시의 경우 의료관광을 전담하는 의료관광담당이 있지만 경남도는 전문 부서가 없다.

아울러 경남도는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기본적인 업무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