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이 최근 소화기센터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소화기센터는 신관 3층 전면에 새롭게 단장했으며, 기존 본관 2층에 위치했던 외래 검사실과 지하1층 건강증진센터의 검진내시경실을 한자리에 옮겨왔다.
보다 넓은 공간에서 진료와 검사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소화기센터는 소화기전문의 5명의 교수와 2명의 종합검진 교수 등 총 7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본다.
특히, 식도내압실, 검진내시경실, 암검진내시경실, 위내시경실, 캡슐내시경실, 초음파내시경실, 대장내시경실, 남여탈의실, 소독실, 회복실 등 지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병원 관계자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소화기센터 오픈과 함께 분만실과 신생아실도 새롭게 단장했다"며 "고위험 산모, 정상 산모, 신생아 입원실, 신생아 집중치료실 등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