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를 처방받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의사와 병원 직원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타미플루를 처방받은 사람들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746명 중 21.6%인 161명이 병·의원과 제약사 등 의료분야 종사자였다”고 8일 밝혔다.
이외 교육직과 일반직 등 공무원도 15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표]
구체적으로는 의사 등 병·의원 종사자가 100명, 제약사 등 의약계 종사자도 14명이었다.
공무원 중에서는 교육직 공무원이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직 공무원이 58명, 보건소 공무원 5명, 정무직 공무원 2명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