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일 원격의료 토론회…의협, 입장 최종발표
[ 2009년 10월 08일 10시 33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10일 오후 5시 동아홀에서 '원격의료 도입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8일 의협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한달선(전 한림대학교 총장) 좌장을 비롯해 송우철 의협 총무이사와 송규철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사무관, 일반 의사회원인 노환규, 박정하, 윤용선 씨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원격의료를 시행 중인 강릉시 보건소의 김수민 관리의사도 참석해 원격의료 적용의 실질적인 장단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가 의료서비스 선진화 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에 관해 제도의 도입여부와 도입시 올바른 방향 설정에 대해 토론의 장이 열리게 된다.

의협 경만호 회장은 "원격의료 도입 여부와 방식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며 "그동안 복지부에 제출했던 의견서들은 그 과정의 일부이며 최종적으로 결정된 바는 아무것도 없다"고 전제했다.

그는 "일선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 지방에서 설명회를 개최, 최종 입장은 회원들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며 "의사 결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좌훈정 대변인은 "당면 현안인 원격의료 입법화에 대해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수많은 논쟁이 오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의협의 기본적 입장은 입법 과정에서 일단 최선을 다하되 의료의 본질에 어긋나고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협은 민의를 최대한 반영하여 회원의 권익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