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亞 젊은 여성들, 유방암 위험 수위 넘어
[ 2009년 10월 11일 03시 34분 ]
아시아 젊은 여성들이 서구화된 식이습관으로 인해 유방암에 노출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근영 교수는 지난 10일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2009년 세계유방암학회에서 ‘아시아 여성 유방암의 급증 원인과 향후 예측’이란 주제의 초청강연을 통해 이 같이 지적했다.
유근영 교수는 한국과 일본 및 중국의 유방암 사망률은 지난 10년간 증가속도가 세계에서 제일 빠른 1위~3위를 차지하는 등 위험수준에 이르렀다고 경고했다.
특히 심각한 문제는 이들 아시아 국가에서 특히 50세 미만 젊은 여성의 유방암이 급증한다는데 있다고 유 교수는 지적했다.
실제 한국이나 일본, 파키스탄, 홍콩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여성 유방암 환자 중 50세 미만이 차지하는 정도가 50%를 넘어, 암은 50세 이후에 많이 발생한다는 상식을 벗어난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가 아시아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역학적 현상은 서구 여성의 호발 연령이 60대 이후 고령인 점과 명백하게 차별되는 현상으로 학계에서는 중요한 논쟁거리이다.
유 교수는 아시아 각국의 유방암 발생에 관한 방대한 학술 자료를 인용하여 ‘아시아 젊은 여성에서 유방암이 급증하는 이유로 급격히 서구화된 식이습관의 변화’를 들었다.
고 지방식으로 대변되는 서구형 식이는 특히 사춘기 어린 소녀에서의 체형 변화와 비만을 유도하고 그 결과로 초경이 빨라지고 폐경이 늦어지는 현상으로 이어져서 여성의 유방 세포가 일생동안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에 노출되는 기간을 길게 하여 결국 유방암 발생을 높인다는 것이다.
유 교수는 이미 한국인 여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HDL-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을 높이게 되는 잘못된 자방 섭취가 유방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국제학회에 보고한 바 있으며, ‘그 결과로 야기된 고도 비만이 이른 나이에 초경에 이르게 하던지 폐경연령을 연장시킨다’는 연구결과를 이미 학술적으로 증명한 바 있다.
유근영 교수는 “아시아 각국이 유방암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예방의학적 조치를 가급적 빠른 시기에 취해야 향후 생명의 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