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방대병원서 악성 흑색종 치료제 개발
[ 2009년 10월 12일 00시 51분 ]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종 치료제의 연구개발에 대한 임상시험이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병원장 송재만)은 최근 자가유래 수상돌기세포를 이용한 악성 흑색종 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돼 난치성인 이 질환의 치료제 개발 성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주기독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현수 교수팀과 김 교수가 대표이사로 있는 에프씨비파미셀(주)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임상시험은 순수한 국내 기술만으로 개발된 제조방법이다.

김현수 교수는 “환자의 말초혈액으로부터 단핵세포를 분리하고 배양의 과정을 거쳐 수상돌기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해 만들어진 세포치료제를 다시 환자의 환부에 주입하는 방법이며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로 다른 약제보다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한다.

특히 김 교수는 “악성 흑색종의 경우 초기에 진단되면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병이 초기이상으로 진행됐거나 재발된 경우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치료제의 임상시험 성공 여부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악성 흑색종 질환자의 치료에 희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한편, 원주기독병원은 이번 자가유래 수상돌기세포를 이용한 악성 흑색종 치료제의 임상시험 외에도 급성심근경색증 및 급성뇌졸중 등 중증난치성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