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건강보험수가 계약 체결을 위한 보험자와 공급자 간 협상이 이번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인 가운데 수가 협상 마감 시한이 19일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안소영 급여상임이사는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재정운영소위원회 회의 자료를 요청한 데 대해 "수가 협상이 완료되는 대로 제출하겠다"고 답변했다.
수가 협상 완료 시기에 대해 백원우 의원이 재질의하자 안소영 이사는 "수가 계약 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법정 수가 협상 마감 시한은 당초 17일이었는데 휴일이 껴 있어 19일까지 협상 마감 시한을 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의협, 병협, 의협, 약사회, 치협 등은 3차 협상을 마무리하고 4차 협상을 남겨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