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자충수 우려되는 제약계
[ 2009년 10월 13일 21시 55분 ]
최근 제약계는 추석 이전 한국제약협회 유통부조리신고센터에 날아든 팩스 한장으로 인해 초상집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후 온갖 추측과 설이 난무하면서 소위 '누워서 침 뱉는' 상황에 직면했다.
익명에 의한 팩스는 제약사 8곳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과 의료기관 11곳의 리베이트 요구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내부자 고발로 특정 제약사가 홍역을 치른 상황이어서 벌집을 쑤신 듯 시끌벅적했다. 특히 이번에는 내부자가 아닌 경쟁사 직원에 의해 고발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 앞으로 제약계에 미칠 파장이 만만치 않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우선 고발이 익명이라는 점이다. 상호 경쟁이 치열한 업계 특성상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빈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실에 기초한 고발일 경우 전체적인 정화 차원서 문제시 될게 없다. 오히려 권장해야 하지 않을까도 싶다. 하지만 정황에 근거한 익명 고발은 차원이 다르다. 부작용과 역작용에 대한 우려는 현실화될 공산이 크고 후유증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제약협회가 상호고발제를 통해 리베이트를 근절하겠다고 선언한 지난 7월. 업계 전반에서는 무분별한 고발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팽배했다.
실제로 이 제도를 도입할 당시 한 제약사 임원은 제약협회에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이런 제도는 공멸을 부를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한다"며 "협회가 무슨 의도로 제도를 도입했던 이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초 제약협회는 정부의 리베이트 근절의지에 따라 정책적 처리가 아닌 자율정화를 강조하며 '상호고발 감시체제'를 도입했다.
당시 어준선 제약협회장은 "이사 회사가 솔선해서 리베이트 영업관행을 없애겠지만 전체 제약계가 같이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신고센터를 협회 내 설치해 자정결의가 실질적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럼에도 협회는 내심 동종업계에서 설마 '제 살 깎기식' 고발이 이뤄지겠냐는 심정이었다. 이번 경우는 그런 기대감을 깨버린 충격적인 사건이다.
결국 이번 사안을 통해 협회의 이런 계산이 오판에 불과했음이 입증됐다. 특히 상호고발제가 제약협회의 자충수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고발을 시발점으로 경쟁사 간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어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실정.
그런 측면에서 향후 유사한 사례를 방지하고 무분별한 고발을 막기 위한 제약협회의 보완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과연 제약협회가 최악의 자충수로 작용할 상호고발제를 어떻게 보완해 나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