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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증후군 자동진단프로그램 선봬
[ 2009년 10월 13일 04시 51분 ]
한국화이자제약이 만성통증질환인 섬유근통증후군을 정확하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자동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섬유근통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시각통증등급(VAS), 압통점 체크(TP), 섬유근통증후군 진단 설문 (FIQ) 등 세 가지 진단법을 사용되고 있는데, 진단 방법들이 까다롭고 복잡하여 의료진이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화이자가 이번에 선보인 자동진단 프로그램은 VAS·TP·FIQ 점수가 자동으로 체크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고 쉽게 진단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의학부 이원식 전무는 “섬유근통증후군 자동진단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질환을 진단,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화이자와 대한류마티스학회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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