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커피 먹고 엉덩이가 간질간질
[ 2009년 10월 13일 09시 01분 ]
주부 K씨는 종종 엉덩이에 손을 대고 긁는 버릇이 있다.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갈 때, 버스를 탈때 가끔씩 가려우면 도저히 ‘그 부분’을 긁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다. ‘거기’에 손을 대고 긁는다는 것이 자존심도 상하고 민망하지만 긁고 났을 때의 시원함을 생각하면 조금 부끄러워도 참는다고 했다.
K씨를 괴롭힌 병명은 항문소양증. 항문소양증은 대장염, 치질, 피부염 등의 질환 때문에 생기는 속발성 소양증과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소양증이 있다.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는 병을 고치면 자연스럽게 가려움증도 없어진다. 하지만 특발성 소양증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물질이나 음식을 피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그녀를 괴롭힌 가려움증의 원인은 커피와 지나친 청결습관이었다. K씨는 하루 평균 7잔의 커피를 마실 정도로 커피광이었다. 커피 속의 카페인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항문 주변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커피 외에도 홍차, 콜라, 초콜릿, 우유, 맥주, 포도주, 오렌지주스, 비타민C 등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가려움증을 줄이려고 K씨는 매일 2번 이상 항문을 비누로 씻고 대소변을 볼 때마다 비데를 사용했다. K씨처럼 여성들 중에서는 대변을 보고 나면 꼭 물로 닦아야 직성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항문질환 전문의들은 이와 같은 지나친 청결 습관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한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이동근 한솔병원 원장은 “항문을 비누로 씻거나 비데를 자주 사용하면 항문을 보호하는 기름막이 벗겨진다. 기름막이 손상되면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돼 가려움증이 생긴다. 따라서 하루 한두 번만 배변 후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는 정도가 좋다”고 말했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1차적으로 연고를 이용한 약물치료를 한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연고를 사용하고 증상이 좋아지면 중단한다. 1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으면 알코올 주사요법이나 피부박리술을 통해 항문 주변 신경을 차단하는 방법을 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항문가려움증은 수술을 받기 전에 식이조절과 생활습관 개선 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