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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암센터, 개원 후 수술 4만5천건
[ 2009년 10월 14일 21시 48분 ]
1995년 개원 이후 압축 성장을 이뤄낸 삼성서울병원이 2008년 1일 평균 외래 7277명으로 파악됐다. 1일 평균 재원환자수는 1779명이었다.

14일 삼성의료원에 따르면 외래환자는 1995년 56만9626명에서 개원 10여년 만에 2006년 145만520명으로 급증했으며 2007년 147만595명, 2008년 166만4410명으로 1995년에 비해 1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원환자는 1995년 3만1579명, 2006 5만8746명, 2007년 5만9027명에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 암센터를 개원한 2008년, 63만7227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수술건수 역시 가파른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

1995년 1만4598건에서 2006년 3만4348건, 2007년 3만4699건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가2008년 암센터 개원 이후 4만4936건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995년 899개에서 2006년 1277개, 2007년 1277개로 소폭 늘어났다가 2008년 암센터를 개원하면서 1900개로 확충했다.

2008년 1월에서 2009년 9월 현재까지 병상가동률은 90.4%였다. 1일 평균 수술환자수는 172.2명이었다.

연도별 평균 재원일수는 11.2명, 2006년 6.9명, 2007년 6.8명, 2008년 7.1명으로 파악됐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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