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발성 경화증 환자, 조기치료 중요"
[ 2009년 10월 15일 05시 39분 ]
다발성 경화증의 조기 치료 중요성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열린 제25회 유럽다발성경화증학에서 공개된 BENEFT 연구에 따르면, 다발성 경화증이 처음 발현된 환자에 베타페론(성분명 : 인터페론 베타 -1b)이 투여됐을 때 치료가 지연된 환자에 비해 더 나은 인지 능력을 유지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바이엘쉐링 특수치료제 사업부 문희석 총책임자는 “그동안의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연구는 신체적으로 발현되는 증상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인지 능력 감퇴가 질환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연구가 다발성 경화증을 보다 잘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식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함께 발표된 CogniCIS와 CogniMS 임상 시험 결과, 초기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인지 능력 감퇴와 함께 우울증과 만성피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김병준 교수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인지 능력 감퇴는 충분히 인식되고 있지 않다”며 “이 두 연구는 다발성 경화증 질환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인지 능력 감퇴의 진행과 그 영향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