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대장 앎의 날’을 맞아, 관련 건강강좌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CHA의과대 강남차병원(원장 정창조)은 20일 오후1시 병원 세포성형센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대장∙직장암은 완치될 수 있나’를 주제로 건강강좌가 연다고 16일 밝혔다.
강남차병원과 대한대장항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외과 김세경 교수와 한상문 교수가 ‘대장∙직장암의 증상, 진단, 수술’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대장∙직장암을 직접 경험한 환자의 생생한 체험담도 이어져, 암 조기진단의 경각심을 깨닫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암 치료의 보조적 요법으로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방법’에 대해 박남규 목사가 강의하고, 마지막으로 김순기 영양사가 ‘암 치료의 보완요법-대장암 환자의 식사요법’에 대해 전한다.
강남차병원측은 “외과 전문의, 영양사 등 전문가 4명의 직접 강의를 통해 대장암과 직장암에 대한 지식전달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직장·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와 환경오염, 평균수명 증가 등으로 대장∙직장암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중앙암등록본부에서는 위암, 폐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암으로 구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