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직원 10명 중 9명이 ‘법인화 후 의료원을 떠나고 싶다’고 답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
국회 정하균 의원(친박연대, 비례대표)은 19일 열린 국립의료원 국정감사에서 국립의료원 법인화 후 발생될 수 있는 공공의료 기능약화, 업무공백, 인력공동화 발생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
국립의료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법인화에 따른 1차 직원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0.9%가 ‘법인화 후 국립의료원에 남지 않고 떠나겠다’고 응답하는 등 상황이 심각한 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