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이 ‘콜롬비아 중앙재활센터 건립을 위한 국내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국립재활원(원장 허용)은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주말 제외) 열리는 이번 연수에 콜롬비아 국방부 의료총책임자를 비롯해 의사, 재활전문가, 병원 설계자, 부통령 보좌관 등 총 8명의 콜롬비아 중앙재활센터 건립 책임자들을 초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립재활원과 한국 국제협력단이 지난해 3월 합의한 정부의 ‘콜롬비아 중앙재활센터건립 무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국립재활원은 지난해 봄 약2주에 걸쳐 1차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2차 연수는 콜롬비아에 재활프로그램을 전수하고 재활센터 설계 등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 한국의 의료시스템 전반 및 의료정보 공유 등을 목적으로 재활병원, 장애인 복지관 견학, 재활프로그램 워크숍 등으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