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시상식'이 19일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이 최우수기업으로 뽑혔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961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센터, 심장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등 특성화 센터와 100여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이다.
1994년 개원한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중심의 병원'을 모토로 한 우수한 의료진과 선진 진료 인프라를 구축,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문화 정착, 특성화 센터 중심의 선진적 의료시스템 도입,첨단 및 디지털화 선도, 협력병원제 활성화, 진료의 질 업그레이드 등 국내 의료계의 5대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병원측은 "이 같은 변화는 국내 의료계에 확산되면서 상당 수의 병원에서 벤치마킹을 통해 도입,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