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 성적' 24일 공개
[ 2009년 10월 21일 21시 58분 ]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대동맥판막성형술(CAVAR)과 승모판막성형술(COMVAR)이 지난 2년간 각각 338명, 308명에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병원 송명근심혈관외과클리닉 송명근 교수는 오는 24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대동맥판막성형술 심포지엄 ‘Cardiac Valve Repair 2009’를 개최해 지난 2007년 10월부터 지난달 9월까지 2년동안 시행한 수술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이번 수술 결과는 송 교수가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후 실시한 모든 수술의 내용이 정리된 것이다.
대동맥판막성형술은 지난 4월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근거자료 축적을 이유로 3년 후 재평가하는 조건으로 비급여 결정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성적 공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송 교수가 건국대병원에서 시행한 대동맥판막성형술은 2년간 338명으로 집계됐다.
그 중 급성 대동맥 박리증 36명을 제외한 302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동맥 근부 이상이나 상행 대동맥류가 동반된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증(AAR 그룹) 34명, 순수하게 대동맥 판막엽 이상에 의한 대동맥판막 폐쇄부전증(IAR 그룹) 106명, 대동맥판막 협착증(IAS 그룹) 156명, 인공판막치환술 후 대동맥판막성형술을 시행한 경우 6명이다.
수술받은 환자들 나이는 11세~85세로 평균 53세였다. 전체 환자 중 2명이 재수술을 받았고 사망은 3명이다. 사망률은 전체 수술의 1%로 안되는 수치여서 일반적으로 5%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공판막수술에 비해 월등하다는 분석이다.
흉부외과 신제균 교수는 "수술 예후 지표인 동맥동 직경은 평균적으로 술 전 53.9mm에서 술 후 38.7mm로 감소했으며, IAR 그룹에서는 폐쇄부전증 정도가 평균 술 전 grade 3.0에서 술 후 0.2로 낮아져 폐쇄부전증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IAS 그룹에서 대동맥판구의 평균 압력차이는 술 전 41.6mmHg에서 술 후 12.0mmHg로 유의하게 감소해 확실히 수술 성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신 교수는 "이처럼 여러 지표들에서 보인 예후로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을 예측할 수 있으며, 이는 고스란히 수술 건수로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송명근 교수팀은 한 달에 평균 20차례 이상의 카바수술을 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수술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송 교수는 승모판막성형술도 지난 2년간 308명의 환자를 수술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승모판막 폐쇄부전증(MR) 181명, 승모판막 협착증(MS) 127명이다. 이 중 수술 사망 환자는 4명이며, 수술 성공률은 98.8%다. 재수술 환자는 3명이며 심내막염 환자 재발 경우와 심장판막에서 폐쇄부전증이 재발된 경우다.
수술 결과를 보면 MR 그룹은 평균 승모판막 폐쇄부전증 정도가 grade 3.0에서 술 후 0.3으로 감소했으며, MS 그룹 승모판막 열리는 넓이가 1.3㎠에서 술 후 1.9㎠로 증가했다.
오는 24일 개최될 심포지엄에서 송명근 교수는 대동맥판막성형술 및 승모판막성형술에 대한 두차례의 수술 시연(live surgery)을 한다.
병원에 따르면 일본과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 의사 30여 명이 대거 참석 의사를 비쳤으며 국내 흉부외과 전문의 50여 명도 참석, 150여 명 이상 전문가들이 송 교수의 라이브 서저리를 지켜볼 것으로 예측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