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의료원 격리병실, 신종플루 환자 사절?
[ 2009년 10월 22일 03시 15분 ]
국립의료원이 격리병실을 비워 두고도 신종플루 입원환자들을 받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9일 국립의료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국가 재정으로 격리병상을 만든 국립의료원은 전염병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함에도 불구, 의료진과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은 사명을 망각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손 의원에 따르면, 국립의료원의 격리병상은 22개 병실과 70개 병상으로 그 중 18개는 음압병상이다.

그러나 올해 5월부터 10월 초까지 국립의료원에 입원한 신종플루 환자는 모두 198명에 불과해 다른 종합병원에 비해 입원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국립의료원은 22일 “그동안 국립의료원을 찾은 신종플루 의심 외래환자 수는 총 1171명이었으며, 그 중 입원이 필요한 50명의 중증환자는 음압병상으로 충분히 치료했다”고 밝혔다[표].

국립의료원은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플루 환자를 더 받아달라고 요청한 것을 거절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국립의료원은 “질병관리본부와 협의과정에서 의료진 부족과 피로도 누적으로 인해 의료진 파견협조가 절실함을 호소한 적은 있으나, 환자를 받지 않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