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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케어분야 투자 2억불 펀드 출범
[ 2009년 10월 23일 02시 16분 ]
GE가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기술 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2억5000달러 규모의 ‘GE 헬씨메지네이션 펀드’를 신규 출범한다.
23일 GE헬스케어코리아에 따르면 이 펀드는 GE의 헬씨메지네이션 시책의 전략적인 목적에 부합되는 혁신적인 진단기기와 IT, 생명과학 기술을 보유한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게 된다.
또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 중인 헬스케어 기업들도 후원할 예정에 있으며 GE헬스케어와 GE캐피탈, GE글로벌리서치의 역량을 한데 모아 전세계에 걸쳐 운영된다.
헬씨메지네이션 펀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E가 올해 5월 출범시킨 60억달러 규모의 GE헬씨메지네이션 시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투자 영역은 ▲진단 분야(질병 진단 분야의 진단 영상, 홈케어, 환자 모니터링, 분자 영상, 병리학, 새로운 영상 진단 시약 등) ▲헬스케어 IT 분야(EMR, CIS, 헬스케어 정보 교환 및 부가 가치 데이터 서비스 등) ▲생명 과학 분야(바이오 의약품과 줄기세포 연구개발용 도구, 바이오 의약품 및 백신 생산기술 등) 등이다.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겸 CEO는 “회사의 전략에 부합하고 헬스케어의 미래 형성에 영향을 줄 유망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원 대상에는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과 비용 절감 및 품질 재고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한 프로세스와 기술도 포함된다”며 “헬씨메지네이션 펀드 출범에 힘입어 GE는 신흥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들이 GE의 폭넓은 기술 기반과 세계 시장의 위상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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