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료원은 2012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250병상(일반 120, 노인 130) 및 응급의료센터와 4개실의 장례식장을 운영할 수 있는 규모로 신축된다.
강진의료원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면 지금은 외지로 보내지는 응급환자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그동안 의료원은 전남 서남부 강진을 비롯 해남, 완도, 영암, 진도, 장흥 등 6개 군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건립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낡고 노후했다.
특히 응급사태가 발생가능성이 높은 농촌의료현실에서 현 의료원은 장소가 비좁고 시설 및 장비가 노후, 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할 수 없어 현재의 응급실을 최대한 활용 주민응급진료를 해오고 있었다.
현재 지난 9월 중순부터 전라남도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민간투자 방식인 BTL방식으로 강진의료원을 신축 중에 있고, 현재 부지 기반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신축부지는 강진군에서 제공하고 사업비는 전라남도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부당하며 군비는 전혀 투입되지 않는다.
강진군은 오는 2012년 의료원 신축이 완공되면 쾌적한 공간과 최신식 장비를 갖춘 응급의료센터를 설치 우수한 의료진확보와 함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원은 “준공되면 강진군민을 비롯해 전남 서남부 해남, 완도, 영암, 진도, 장흥 등 6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것 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