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선택진료는…" 가늘게 떨린 전재희 장관
[ 2009년 10월 23일 22시 05분 ]
보건복지가족부에 대한 마지막 국정감사가 열린 23일 선택진료제에 대해 답하던 전재희 복지부 장관
[사진]
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의사 출신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이 선택진료제를 두고, 전 장관을 몰아붙이듯 다그치면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실상 선택진료제는 건강보험 저수가 정책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제점이 많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결국 돈 없는 환자들은 전문의 선택을 못하고 전공의 한테만 진료 받아, 의료 질의 양극화를 낳는 제도가 아닌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사실상 의사 경력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이뤄지는 선택진료는 환자의 알권리와 의사선택권을 무시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재 모든 종합전문병원이 선택진료를 시행, 선택진료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민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꼬집었다.
이날 ‘선택진료제를 개선시키겠다’는 안홍준 의원의 의지는 변웅전 복지위 위원장이 “안 의원이 이렇게 언성높이는 거 처음 본다”며 당황해했을 만큼 강력했다.
이에 전재희 장관은 “지난 6일 국정감사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선택진료제는 62년부터 시작, 너무 오래된 관행이라 쉽사리 바꾸기가 쉽지 않음을 이해해 달라”며 “TF팀을 구성해 개선방향을 논의하겠다”고 힘겹게 답변을 이었다.
안 의원과 전 장관의 첨예한 갈등을 지켜보던 변웅전 위원장이 결국, 분위기 전환을 위해 최근 결렬된 수가협상과 리베이트 문제로 화제를 돌렸다.
수가 계약과 관련 전 장관은 “공단과 의협, 병협 등 보건의료단체간 요구하는 계약조건이 서로 현격히 차이나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어느 한 면만 보면 왜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비판할 수 있겠지만, 한쪽을 보려면 다른 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토로했다.
전 장관은 현재 저수가로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추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수가 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금년 중 복지부 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전 장관의 답변에 변웅전 위원장이 “리베이트 문제는 행정부가 자체적 시행령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입법부와 함께하라”고 요구했고, 전 장관은 “안을 내놓기 전에 국회에 보고의 시간을 갖겠다”고 응했다.
이외에도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백신 안전성에 대한 질의도 쏟아졌다.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과 민주당 전현희 의원 등은 최근 계절독감 백신 예방접종 후 7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신종플루 백신은 안전한가'에 대해 물었다.
전재희 장관은 “사망경위를 면밀히 검토한 전문가들이 ‘백신 영향이 아닌 대기시간 지연으로 인한 기저질환 악화’라고 결론지었고, 이를 믿는다”며 “정부도 신종플루 백신 부작용에 대해 가장 걱정하고 있는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은 전재희 장관의 회갑으로 몇몇 의원들은 질의에 앞서 "장관님, 회갑을 축하드립니다", "생신 날인데 너무 마음 고생하시는 것 같다"는 등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