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의 후원으로 지난 24일 미술치료교실을 시작했다.
병원은 미술 치료교실을 위해 원내 18층 특실병동에 미술치료 전용 공간을 마련했으며, 전문 강사의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운동발달장애, 지적 장애, 과다행동장애 등 미술치료가 도움이 되는 환아들로 정신과 추천으로 선발한다.
1팀당 3~5명으로 두 팀으로 구성돼 매주 토요일, 약 40분씩(2시 20분~3시, 3시20분~4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