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박기범)는 오는 11월 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제12회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개원가 의사들을 위해 다양한 피부과 질환을 중심으로 실제적인 치료법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점, 검버섯 등 색소질환, 필러, 보툴리눔톡신, 탈모치료 등과 같이 유병률이 높고 새로운 치료에 목말라 하는 일반 환자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된다.
더불어 프로페시아 10년 임상결과를 비롯, 차세대 HA 필러 베리오덤과 더블블록의 임상적 사용, 미백관리를 위한 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의 활용, 새로운 저출력 광토닝을 이용한 기미치료, 다크서클의 치료-지방제거, 필러 등이 다양한 연구내용 발표와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최신지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피부과 개원환경 개선’에 관한 토론회다.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피부미용사 직종의 특강, 비전문의의 피부과 진출 등 내외적인 요인을 분석하고, 피부과 차별화를 위한 전략과 대국민 홍보전략 등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