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A 대유행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26일)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학교를 중심으로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주 2명 이상 감염된 학교가 9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학교별로는 유치원이 10월 둘째주 15곳에서 세째주 60곳으로 4배 늘어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초등학교는 121곳에서 384곳으로 3배 증가, 중학교는 121곳에서 218곳, 고등학교는 108곳에서 각각 201곳으로 확산됐다.
휴업 중인 학교는 유치원 10곳, 초등학교 23곳, 중학교 22곳 등 모두 59개교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