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가 신종플루 예방접종 위탁사업 '봇물'
[ 2009년 10월 26일 22시 04분 ]
최근 신종인플루엔자A에 의한 사망자와 감염자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시행하는 ‘필수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에 1차 의료기관들의 신청이 봇물 터지듯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정부가 구매한 신종플루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아 영유아 및 임신부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민간의료기관 위탁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경기도 지역 내 A보건소로 신청이 접수된 의원급은 26일 기준 40곳으로 집계됐다.

A보건소 관계자는 26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26일)까지 총 40곳의 기관이 접수를 했다”면서 “전문과목으로는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만이 현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A관내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로 개설된 1차 의료기관은 총 49곳으로 82%에 해당하는 의원에서 위탁사업에 신청한 것이다.

경기도 내 B보건소로 접수된 의원은 모두 35곳(23일 기준)으로 해당 진료과목 개설의원(68개 기관)의 약 52%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B보건소 관계자는 “지난주까지 접수된 의료기관은 총 35곳이며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내과가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 신종플루 사망자가 4명 더 발생하는 등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어 오늘 접수되는 의원수도 상당하다. 오늘 신청한 의원급 파악은 힘들지만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은 "아직 신청하는 절차가 복잡하고, 의원급은 보건소로 직접 백신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면서 "의사회는 복지부에 병원급과 같이 유통업체를 선정해 공급해줘야 한다고 강하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