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7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및 유증상자와 접촉할 확률이 높은 의료기관 종사자들에 대해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인 신종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자는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 종사자, 조산원에 근무하는 자 중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및 유증상자를 진료할 가능성이 높은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기타 의료기사 등이다.
의원의 경우는 진료과목이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종사자 등이다.
거점병원(9개소) 및 의원에 종사하는 접종대상자는 자체 접종이 가능하며, 기타 거점약국 종사자와 조산사는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의료인 접종이 끝나면 11월 중순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접종을 실시하며, 임신부, 영유아(6개월~만6세)는 12월 중순경에 위탁접종 의료기관을 이용,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급여자는 내년 1월 중순경에 접종이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