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인한 사망 사례가 33건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수도권 및 영남권 거주 고위험군 사망자 4명 추가 발생해 역학조사를 한 결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했다”고 28일 오후 밝혔다.
이날 발표된 사망 사례는 모두 고위험군으로 △89세 여성(65세이상, 뇌출혈)△59세 남성(암) △60세 남성(만성폐질환) △75세 여성(65세이상, 만성폐질환) 등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33건의 사망 사례 중 28건이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