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종플루 관련 제품 '품귀 현상'
[ 2009년 10월 28일 21시 52분 ]
하루 평균 4000여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확진검사에 필요한 진단기기와 키드, 진단시약의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를 생산하는 업체에서는 폭주하는 주문에 겨우 수량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의료계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신종플루 확산에 따라 확진에 필요한 의료 소모품들의 소모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신종플루 확산이 계속되면 조만간 이들 소모품들의 부족현상이 올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의 예측이다.

실제로 진단시약을 공급하고 있는 LG생명과학의 경우 지난주 이후 몰려드는 주문으로 현재는 겨우 해당 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지난주 이후 신종플루 확산이 가속화되며 진단시약의 주문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공장을 최대한 가동해 이를 겨우 맞추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신종플루가 더욱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농후한 가운데 진단시약 주문량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이런 추세라면 우리 회사뿐 만 아니라 타회사에서도 생산물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신종플루 검사를 할 수 있는 RT-PCR을 생산하고 있는 씨젠은 지난주를 기점으로 주문량이 급증하기 시작, 생산시스템을 비상체계로 가동하며 여유를 찾았다.

업계 관계자는 "타미플루나 백신도 중요하지만 신종플루 확진을 내릴 수 있는 관련제품도 중요하다"며 "정부가 이쪽으로는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