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역비리 의혹 마디병원 원장 소환조사
[ 2009년 10월 30일 12시 18분 ]
어깨탈구 수술로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된 마디병원의 의사 2명에 이어 오늘(30일) 병원장까지 결국 경찰에 소환됐다.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일산경찰서는 마디병원 A병원장을 소환, 수술한 203명의 어깨상태가 수술을 받을 정도였는지, 수술이 적절했는지, 병역기피 목적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징병검사 담당의사 등 지방병무청 직원들도 참고인으로 소환, 203명의 신체등위 판정 절차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했다. 또한 의사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병역기피 혐의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처리 문제를 검찰과 협의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6일 병무청으로부터 마디병원에서 어깨수술을 받은 병역기피 혐의자 203명에 대한 병무기록 일체를 넘겨받아 병역 기피 목적 여부를 판별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혐의 입증에 필요하다면 의사들을 소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 경찰은 지난 22일부터 이곳 병원에서 어깨탈구 수술을 실시한 의사 2명을 각각 두 차례씩 소환 조사했다. A병원장에 대해서도 앞으로 1∼2차례 더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A병원장은 이날 경찰조사에서 “의학적 판단에 따른 적절한 수술이었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