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안희창 교수가 최근 열린 '제28차 대한미세수술학회'에서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1월1일부터 1년간이다.
대한미세수술학회는 28년전 성형외과, 정형외과를 주축으로 신경외과, 일반외과, 혈관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현미경을 이용한 혈관, 신경 등의 문합과 박리, 조직이식들의 연구하며 임상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창립됐다.
현재는 성형외과와 정형외과 의사들이 함께, 수부, 족부, 두경부, 유방재건과 사지의 응급재접합 수술, 동물실험 등을 연구하고 발표하고 있다.
한편, 안희창 교수는 1980년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2003년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상, 1997년 최우수 논문발표상, 2000~2006년 미세수술학회 학술상, 2007년 미국 수부외과학회 Traveling Fellow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