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에서 신종플루 사망 사례가 또 발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30일 저녁 “영남권 거주 고위험군 사망자 1명이 발생해 역학조사 결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76세로 65세 이상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30건이 고위험군에서 발생했다.
대책본부는 한편, 충청권 24세 여성 사망 사례와 강원권 53세 남성 사망 사례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