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인한 사망 사례에 5건이 추가돼 총 40건으로 증가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1일 “신종플루 사망 사례 5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5건 모두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사망 사례 중 1건을 빼고 나머지 4건이 고위험군에서 발생했다.
이로써 대책본부가 집계한 신종플루 사망은 총 40건이며, 이 중 고위험군은 34건이다.
이번에 추가된 사망자는 △24세 여성, 충청권(고위험군 해당없음) △53세 남성, 강원권(만성질환) △45세 여성, 수도권(만성질환) △79세 남성, 호남권(고령, 만성질환) △80세 여성, 수도권(고령, 만성질환) 등 5명이다.
한편, 대책본부는 30일 사망한 호남권 3세 남아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