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의료원(원장 신현수)은 경북지역 9개 군을 순회하면서 진료해주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 사업은 산부인과가 없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지역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의료원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6명이 한 팀이 돼 매달 7차례씩 의성군, 군위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예천군, 봉화군 등 대상 지역을 돌며 진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