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 로수바스타틴)이 죽상동맥경화증 퇴행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성 관상동맥질환(CHD)을 가진 일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스모스 연구에서 크레스토를 2.5mg ~ 20mg을 76주간 투여한 결과, 평균 140.2mg/dL 이었던 LDL-C 수치가 평균 82.9mg/dL로 38.6% 감소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반준우 상무(메디칼부)는 “크레스토는 뛰어난 LDL-C 감소를 통해 혈관 내 플라크 침착을 막아 죽상동맥경화증 진행을 억제한다는 메테오(METOR), 아스테로이드(ASTEROID) 연구결과에 이어 코스모스 연구를 통해 크레스토의 죽상동맥경화증 지연 효과를 재확인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크레스토는 현재 95개국 이상에서 승인을 받아 1,700여만 명의 환자들이 처방받았으며, 국내 허가 용량은 5, 10, 20mg 3개 품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