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방의료원使 "올 임금 -5%~동결"
[ 2009년 11월 02일 03시 18분 ]
지방의료원 노사가 임금 및 교섭 일정 등의 사안을 두고 연일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노조 측은 일정기간 내 집중교섭을 통해 타결되지 않을 시 쟁의 조정신청을 불사하겠다는 태세임에 반해 사측은 교섭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조정신청을 운운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다.

앞서 27개 지방의료원 노사 양측은 지난달 29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1차 중앙실무교섭을 개최했지만 본 안건에는 좀처럼 접근하지 못했다.

노조 측은 "이날 노조요구안을 발제했지만 사측은 요구안에 대해 논의도 안 해봤다며 노조의 투쟁일정을 지연시키기에 급급한 모습"이었다며 무성의한 교섭 태도를 질책했다.

이어 "빠른 타결을 위해 금, 토, 일 집중교섭을 제안했지만 사측은 주2회(수, 금) 교섭할 수 있다는 입장만 되풀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측 관계자는 "27개 병원을 대표하는 교섭인 만큼 안건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며 "집중교섭을 하자고 해놓고 안 되면 바로 쟁의 조정신청에 들어가겠다는 것은 노조 일정에 우리를 짜맞추는 것밖에 안된다"고 반박했다.

교섭 안건의 핵심이 될 임금과 관련된 사안에서 사측은 동결을 고수하는 입장이다.

사측 관계자는 "처음에는 -5%를 주장했다가, 각종 수당을 포함해 최소 동결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면서 "지방의료원 대부분이 임금 체불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인상은 말이 안 된다"고 못박았다.

한편, 노사 양측은 차기 교섭일인 4일 이 같은 사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